사이버 포뮬러의 마지막 OVA인 Sin을 보신 분이면 이분을 아실겁니다.
아오이 ZIP의 감독 (치프 메카닉도 겸하고 있는거 같지만) 그레이씨입니다.
Sin을 처음 봤을때 이 캐릭터를 보고 들었던 느낌은 "어라 ? 어디서 본거 같은데..." 였습니다.
사실 이런 캐릭이 그다지 드문것도 아니라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만 오늘 사이버포뮬러 DVD를 돌려보다 알았습니다.
이 사람 전에 나온적이 있었어~!
사이버 포뮬러 ZERO에 마지막에 카가와 하야토가 골인 하고 난뒤에 나오는 관중석입니다.
어이쿠! 여기 계셨군요...ㅡ.ㅡ;;
이런 식으로 재활용하는게 선라이즈의 특기인 모양입니다.
사이버 포뮬러에 이어 선라이즈의 돈줄로 군림한 마이히메 시리즈에서도 이런 비슷한 예가 있죠
(마이 오토메의 주인공인 아리카는 마이히메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합니다. ㅡ.ㅡ;;)
꽤 좋아해서 DVD까지 가지고 있는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인데 선라이즈 새로운 돈줄이 생긴고로
선라이즈의 자금압박때마다 새 시리즈가 나온다는 사이버포뮬러는 더이상 볼 수 없겠군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국내에서도 Sin 을 제외하고는 공중파에서 방명한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DVD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절묘한 편집기술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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