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2008/10/04 15:09

PC판이 나온지 족히 1년은 넘은 게임인데 말이죠.

PS판에서 인기가 좀있었는지 애니화 되는군요.

시작장면에서 오리지날 스토리 어쩌구 지나 갈때 조금 불안하기는 했는데 역시나..ㅡ.ㅡ

스토리가 PC와 PS어느쪽과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PC와 PS도 서로 스토리가 미묘하게 다르고 추가 등장인물이 있었는데 그것과도 또 다르다니 ...

성우는 아쉽게도 플스판의 성우들을 그대로 가져다 쓰고 있는지라 매우 화려합니다.

(요세 이 업계들 관행으로 굳어지고 있는 화려한 성우진이죠)

원작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거 게임 자체가 원래 애니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듯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24화 구성이던가 하여튼 각각의 스토리 구분을 화로 나누고 시작과 마지막에 오프닝과 엔딩처럼 동영상을 넣어 뒀을 정도니까요

하다보면 제작사가 애니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걸 손쉽게 알 수 있죠

사실 별내용 없는 그렇고 그런 내용인데 말이죠...ㅡ.ㅡ;;;

얼마나 인기가 있었길레 애니로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잘 해보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쿠기밍은 샤나의 인상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적응이 안돼.....ㅜ.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8/09/18 14:33


저기 저건 아무리 색안경을 끼고 봐도 신기루 잖아요?

제로의 전용기체

를르슈야 이제 뽀록난 마당에 숨길게 없다 겠지만 초합집국 녀석들은 머리가 혐오감을 주지 않기 위해 달려있는건가요?

제로가 죽었다는데, 제로의 전용기체가 탈취당했다고 하는데 브리타니아에서 황제기로 나타났다는건....

제로 = 를르슈 = 브리타니아 황제 라는 등식이 빤히 보이는데 제로와 협상하면서 정신도 맞긴건가

애당초 각국이 흑의 기사단을 지원하지 않으면 이 전쟁은 게임이 안되는 겁니다.

세계의 브리타니아 군이 통째로 몰려들테니까요


제로가 브리타니아 황제라는게 드러난 마당에, 를르슈의 행위가 초합집국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는 마당에

왜 초합집국이 깨지지 않는 건지 의문입니다. 당연히 제로가 왜 죽었다고 발표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따라야 하는데....


뭐.....괜히 코기가 막장인가...ㅡ.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8/01/07 23:29


개인적으로 '츤'데레와 츤'데레'의 대결 이라고 정의해 두고 있는 작품 입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전 방송들이 일제히 쉬고 오늘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몇권이더라..

하여튼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ㅡ.ㅡ;;

오프닝의 가사를 바꿨더군요. 노래는 그대로이고 가사만 바꿨지요

어릴때의 아디리시아와 호나미라....

지난화에 마지막인가 나왔던 앨범을 전해주러 가서 나오는 장면 입니다.

일종의 회상씬이죠


혹시 이런 걸로 보는 사람들이 "모에"라고 열광해주길 바라는 걸까요?

뭐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죠 ㅡ.ㅡ;;;


렌탈마법사는 그냥 원작에 충실하게 애니화 되는 작품이죠.

후르츠 바스켓처럼 더 나은 미학을 자랑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그저 이 정도만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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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질렀답니다.....ㅡ.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2/22 00:50


느릿느릿 나오는 한국어판 덕에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수고를 하게 해주시는 출판사에 감사를....

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굴러가는 면이 있는데 뭐 그것도 나쁘지 않지요

역시나 '회오리' 라는 거죠.. 그런거에요

원작 삽화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가 생각과 다르네요

'영원한 연인' 별칭으로 불리길레 영시미아를 가진쪽이 여자고, 남자일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뭐 요한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미 남자 이름이지만 말입니다.

웬지 얀데레 포스가 넘치는 분이군요 ㅡ.ㅡ;; 

근데 등장씬의 배경음악이 ....어디서 따오는건지 참....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2/10 14:27

최근 방영되는 애니중 렌탈 마법사라는 애니가 있던데 말이죠

한 10화 정도 방영했는데 나름 재미가 쏠쏠합니다.

'츤'데레와 츤'데레'의 대결이랄까?

뭐 작품고르는 기준이 눈만 즐겁고 지루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주의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네요

오히려 알 수 없는 패러디로 뒤덮힌 럭키스타 같은 작품은 질색이죠 ㅡ.ㅡ;;

작안의 샤나때도 했던짓이지만 결국 지름신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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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의 제작사들이나 우리나라 판권사들이 노리는 전략에 충실히 말려들고 있는 걸까요?

사실 소설이나 만화 원작이 있는 경우는 소설,만화쪽이 훨씬 더 재미 있지요

왠 괴수영화로 전락한 쥬라기공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여기서 벗어난 예라곤 후르츠바스켓밖에 못봤습니다.

(후르츠바스켓은 애니도 만만치 않습니다. ㅡ.ㅡb)

작안의 샤나때도 우르르 질러서 한국어판, 일본어판 화보집 전부 보유인데 이것도 그리될려나...

사실 돌이켜보면 전 따라서 우르르 지르는 작품이 많았군요

풀메탈, 작안의 샤나, 마부라호, 하루히, 부기팝

왠지 그들에게 길들여 지고 있는거 같군요.

뭐 재미있게만 만드십쇼. 질러드리지요 지갑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1/23 23:07


지금까지 플레이 해본 게임이나 본 영화 애니중에서 가장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페이트에 나오는 에미야 시로를 꼽습니다.

나쁜사람은 아니면서 남의 말을 전혀 안듣고 남들에게 갚을수 없는 부채를 억지로 지우는 사람

강요된 선의도 악의만큼 상대가 참기 힘든것중에 하나죠 게다가 자각증상도 없고...


작안의 샤냐 2기 8화에 비슷한 놈이 등장했습니다.

인물 컨셉은 어린 미소년인거 같습니다.

이 녀석도 상당히 엄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

페이트에서고 그 가짜 신부가 지적했듯이 이 소년의 소망은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빠진다.

누군가가 목숨의 위기를 맞는다를 전제하는 소망이죠. 게다가 전부 구할 수 는 없다는 또다른 결론도.....


왜 요즘들어서 이렇게 미묘한 성격파탄자 설정이 많이 등장하는지...ㅡ.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1/14 00:07

드디어 7화까지 도달했죠

총 12화 1쿨로 예정되어 있는 작품이라 이제는 결말의 전개가 대충 드러나기 시작할때입니다만

(개인적으론 영상화 하기 좋은 애피소드를 많이 가진 2 쪽이 2쿨이어야 되는거 같은데)


다카포 2 가 시작하기 이전에 1의 전철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토메쪽으로 가는 엔딩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오프닝에서 난데없이 고백장면으로 시작한다는 의외성을 보여주더니

이리 저리 방황

다카포2 에서 코코 시나리오를 가면서 빠질수 없는게 나나카입니다.

둘의 시나리오는 서로 (치정으로) 얽혀있죠

오토메 시나리오로 흐른다면 빨리 등장해야 할텐데 이제서야 등장하다니...


이게 건성으로 만들이 않으면 그려야 하는 내용이 제법있는지라 1~2화로는 무리인데다가

오토메 시나리오도 제법 길이가 되는데 벌써 7화라니.....

대체 어이 할건지 짐작도 안가네요. 유메쪽도 아직 운도 안떼었는데 말입니다.

꼭 1쿨, 2쿨이 아니라 16~18화 정도 하면 딱 좋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분위기상 이미 플레그 세운거 같던데 선라이즈가 자주사용하는 "슈퍼마무리"라도 등장할 생각인가.....

지난화에서는 코토리가 가장 인기가 좋은데 두번다 네무로 가는 고집을 부리더니 (SS에서는 대놓고 낚았죠 ㅡ.ㅡ;)

이번에도 또 자기 좋을대로 만드는 건가..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1/07 02:11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나 6화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오른쪽 아래의 파란머리 아가씨 로봇입니다.

감정운운하면서 이런것을 인간들을 위해서 제한한 인간이 싫다고 하죠

주인공도 거기에 동조하고요.

ㅡ.ㅡ


이런 주장이 나오는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은 꽤 있습니다.

기계가 감정을 가지는게 무엇이 나쁘냐? 그것을 왜 제한하느냐?

라는 논조인데요. 그 실현가능성을 논외로 치고, 실현된다고 가정했을때


당연히 안됩니다.


모든 생명체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배제합니다.

인간은 한술 더 떠서 위험성이 있는것 조차 배제하려고 합니다.

인간에게 병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무수한 박테리아를 박멸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해충, 맹수등을 죽이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생명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가치는 동등하지만 생존이라는 명제가 그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죠


로봇이라고 별다르지 않습니다.

이야기로써는 매력적이나 인간은 결코 로봇이 스스로 사고하여 위험요소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터미네이터는 인간이 인공지능의 로봇에 대한 두려움을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지구를 보호하는 최선의 수단은 인간의 멸종입니다. 게다가 위험에 처한것은 인간이지 지구가 아닌데 이걸 혼돈하죠)

아이로봇에서는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이 가지는 논리적 결함이 보이죠

이들에 대한 제한은 감정적으로는 몰라도 이성적으로 생존이라는 명제로 정당성을 부여 받습니다.


아마 인류와 비슷한 지능을 가지는 인공지능을 개발한 이유도 필요도 없겠지만

개발된다고 해도 인간은 감정,행동의 제약을 걸겁니다. 생존이라는 명제를 위해서...


P.S.- 근데 왜 물건너 사는 분들은 꼭 미래의 가정용 로봇이라며 상상하는게 다 메이드 복장인거지.. ㅡ.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TAG 로봇
애니2007/11/03 19:36

대체 언제 작안의 샤나가 장르가 연애물이 된겁니까?

1기때 내용을 보면 분명 액션이 주가 되고 있었고

2기 초반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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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액션 위주의 컨셉이었는데 (위 장면은 오프닝에 나오는 장면이지만)



갑자기 이게 뭐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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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2기 오프닝 부터 조짐이 좋지 않고 찝찝하더니 갑자기 연애물로 돌변하는 군요

샤나, 요시다, 유우지의 삼각관계에서 한발짝 더나간 4각 관계

소설에서도 별로 이런 조짐은 없었는데 (아직 발매가 안된 건지도 모르지만)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전부다 사랑싸움, 애증, 치정극으로 흘러가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건가요?

제작자님들 자제 좀 부탁드려요. 그런건 드라마만으로 차고 넘칠 지경이랍니다.

여기저기 가지 치다가 본래의 재미를 잃으면 망하는 지름길이건만..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0/30 20:01


최근에는 뜸합니다만 작년만 해도 한류 소리 징하게 들었죠

개인적으로는 뭐가 한류라는 건가 싶습니다.

문화의 소통이야 어느정도 경제적 요구가 충족되면 생겨나는 거고

자기네 것들 보다는 새로운것, 아주 새로운 것보다는 어느정도 비슷한 공감대에 있는 문화가 구미에 맞는거고

그동안 꽁꽁 걸어 잠그고 있던 우리나라 문화시장에 외국에 개방됨과 동시에 우리도 이걸로 돈벌 궁리를 해서 어느정도

효과가 나타나는걸 한류라고 할 수 있는 건가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방영중인 어느 애니의 한장면을 보니 나름 인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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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겨울연가죠.. ㅡ.ㅡ;;

작화나 스토리 담당중에 누군가 꽤나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구도만 빌린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인물도 비슷하게 그린거 보면요...(욘사마 팬인듯...ㅡ.ㅡ)

보통은 다른 나라 작품을 이런식으로 많이 끌어들여 사용하는 걸 보다가

우리나라 작품이 이렇게 사용되는걸 보니 신기하군요

이전보다 우리나라의 문화 상품이 해외에 많이 알려진건 확실한 모양입니다.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0/27 20:52


클라나드 KEY사가 만든 게임인데

이걸 교토가 손을 대서 애니로 제작중입니다

교토의 작화수준이야 널리 알려진거고 풀메탈->에어->카논->클라나드 로 이어지면서 스토리 다듬는 실력이 낳아진거 같군요

풀메탈이야 원작소설이 자세하니 스토리 전개라기보단 그냥 쭉따라 가면 됩니다만

카논같은 경우는 그냥 달랑 게임이고 이미 한번 애니화 됬던 작품이라 여러가지 있을텐데

의외로 간단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클라나드인데


이게임에서 가장 주요한 잔재미중 하나인 토모요의 대 스노하라 콤보기록 ㅡ.ㅡ;

게임에서는 이렇게 대책없이 올라가지 않는데..(올라가봐야 정지화면에서 뭐 볼게 있겠습니까...)

역시 움직이는 화면의 특성을 잘 살려서 거의 매화 등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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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스노라하 리턴매치라고 찾아갔던 장면 528 hit !

그 뒤에 스노하라는 쓰레기 통로로 추락 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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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콤보

리턴매치라면서 달려갔지만....잘 난다 잘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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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콤보

남자라는걸 말 실수를 유도해서 증명하겠다며 면도기를 빌려달라고 하다가 날아버린 스노하라

이젠 작화진도 그리기 힘든지 한방에 840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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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쉬해보겠다며 작업걸다가..(그게 작업인지 시비인지는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921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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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기쪽으로 날아오는 스노하라에 놀란 토모야가 무심코 되차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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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릭~' 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나타나는 콤보가 연결됬다는 메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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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hit 돌파...ㅡ.ㅡ;;

인간 비행기 스노하라의 비행기록이었습니다.


나중에  클라나드 최고 콤보로 여러 등장인물들에 의하여 계속이어져서 64 hit 찍는 장면이 나오는데...

콤보 인플레로 볼때 만 hit 넘을지도 모르겠군요

차는 토모요나 맞는 스노하라나 .....인간인가..?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0/27 02:42


우리나라에도 소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만 그 발매 속도가 기어가는 작안의 샤나

1기때도 나름 책의 내용을 잘 압축해서 가져온 편이기는 했죠

프리아그네가 왠 변태정신병자로 망가지는 장면 빼면 봐줄만 합니다.

약간 내용을 고치기는 했지만 원작이랑 비슷하게 재 구성한 극장판이 나왔으니 더 이상 논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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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나온다는 기사는 인터넷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거 같은데

실제로 방영이 시작된 것은 몰랐는데 오늘 우연히 웹을 해매던중 시작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오프닝 곡이야 1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을 택했더군요

노래 자체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래가 주는 이미지 (씩씩한 이미지?) 같은게 비슷하더군요

엔딩곡은........*.* !!!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엔딩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낮은 톤으로 흐르면서 잔잔하게 깔리는거 반주도 적고 곡의 기교도 적은..(이펙트는 많이 들어 간거 같은데..)

이번에도 스폰서 나오기 직전에 넣어둔 정지 영상 볼만 하군요


국내에는 9권까지 나온뒤 0 권이 나왔던데 뭐하는 짓인지....

빨리빨리 번역 달리란 말입니다.

일본어 아는 분들이 원판 사서 읽고 네타하는거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란 말입니다.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9/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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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포뮬러의 마지막 OVA인 Sin을 보신 분이면 이분을 아실겁니다.

아오이 ZIP의 감독 (치프 메카닉도 겸하고 있는거 같지만) 그레이씨입니다.

Sin을 처음 봤을때 이 캐릭터를 보고 들었던 느낌은 "어라 ? 어디서 본거 같은데..." 였습니다.

사실 이런 캐릭이 그다지 드문것도 아니라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만 오늘 사이버포뮬러 DVD를 돌려보다 알았습니다.

이 사람 전에 나온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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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포뮬러 ZERO에 마지막에 카가와 하야토가 골인 하고 난뒤에 나오는 관중석입니다.

어이쿠! 여기 계셨군요...ㅡ.ㅡ;;

이런 식으로 재활용하는게 선라이즈의 특기인 모양입니다.

사이버 포뮬러에 이어 선라이즈의 돈줄로 군림한 마이히메 시리즈에서도 이런 비슷한 예가 있죠

(마이 오토메의 주인공인 아리카는 마이히메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합니다. ㅡ.ㅡ;;)


꽤 좋아해서 DVD까지 가지고 있는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인데 선라이즈 새로운 돈줄이 생긴고로

선라이즈의 자금압박때마다 새 시리즈가 나온다는 사이버포뮬러는 더이상 볼 수 없겠군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국내에서도 Sin 을 제외하고는 공중파에서 방명한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DVD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절묘한 편집기술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8/20 19:21

나노하 3기, 2쿨이라는게 약간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이전에는 1쿨이라 스피디한 전개의 대명사였는데 2쿨은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어쨌는 2X화에서 분명이 등장할 장면은 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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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왕의 포격의 포격에 박살나는 성왕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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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격부터 날리고 보는 나노하의 행동에 넋이 나간 하야테..

'저걸 또 어이 수습한다냐.... 저 방향에 있던 넘들 다 갔겠지? 순직처리 될려나.....으으 이게 몇번째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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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정신이 아닌 애엄마.....



무언가 이상해 보이신다면 당신의 눈은 정상입니다..ㅡ.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8/17 02:24

고대의 결정과 무한한 욕망이 모여 뒤섞이는 땅.

죽은 왕 아래, 성지에서 그 날개가 소생하리라.

죽은 자들이 춤추며...

중앙 대지의 법의 탑은 덧없이 불타 무너지고...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바다를 지키는 법의 배도 산산히 부서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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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에서 등장한 카림의 예언(Prophetin Schriften). 정확도는 잘 맞는 점술 수준이라더니 여지없이 해석 문제로 어긋났군요

시공관리국 지상본부 습격 이 예언과 부합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실제로는 이제부터 일어날 사건이 예언의 내용이었습니다.

대충 현재까지 밝혀진걸로 어립잡아보면

고대의 결정과 무한한 욕망이 모여 뒤섞이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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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결정 = 레릭, 무한한 욕망 = 제일 스칼리에티

예언에서 언급하는 고대 결정이 레릭이라는건 이미 충분히 알려진거였지만, 스칼리에티가 일종의 프로젝트의 산물이라는건 의외

20화에 그 프로젝트 이름이 나옵니다. Unlimited Desire (무한한 욕망) 일본사람 영어발음은 참으로 극악스럽군요

게다가 그 프로젝트들은 관리국의 뇌만 동동 3인방의 작품....

죽은 왕 아래, 성지에서 그 날개가 소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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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왕 = 성왕의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진 인조마도사 비비오, 날개 = 성왕의 요람

비비오도 뻔히 보이는거였죠 다만 날개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궁극의 질량병기라.....

핵폭탄에도 버틸가요? 질량병기라면 제 97 관리 외 세계에 많습니다. 몇개 구입해 가시는건?

죽은 자들이 춤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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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 = 제스토, 루테시아(?)

제스토는 죽은자가 맞다는게 나왔고 루테시아는 순전히 제 추측입니다.

사실 11번 코어가 필요하다는 그 여인이 루테시아의 오리지널일거라고 생각됩니다.

(11번 코어는 이미 다른데 써버렸을지도)

중앙 대지의 법의 탑은 덧없이 불타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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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건물은 동강나거나 박살 나는거 확정이군요

그렇게 보면 성왕의 요람은 기동위치에 도달하는데 성공하는 모양입니다.

아무리 막장 전개라도 SLB의 오발에 날라갈리는 없으니....(쓰고 보니 그럴듯해..오발이라..)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바다를 지키는 법의 배도 산산히 부서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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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너희들 이미 사망 플래그 펄럭펄럭~?

신나게 달려와서 "쾅 ~~ " 한발에 날라가는 역할

흔히들 주연을 빛나게 하기 위한 엑스트라라고 부르죠.

크로노도 같이 날라가려나...(으음...유부남 홀아비 만들기 프로젝트인가..)

이 애니가 남자캐릭터를 유난히 배척하는 걸로 보아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 남캐 배척사례

1. 유노 - 나름 1기 주역인데 완벽히 파묻혔다.

2. 크로노 - 갑자기 덜컥 유부남에 이제 그만 나오라는 건지 초반에 리미터 해제 권한도 덜컥 사용

3. 바이스 - 괴성지르며 쓰러지더니 공식퇴장선언(?) 당했다.

4. 비비오 - 성왕, 왕이면 남자여야 하는거 같은데 그 유전자로 만든 비비오는 여자다.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8/13 01:44

도화월탄은 원작게임이 있는 애니입니다.

다만 원작보다 애니가 먼저 시작했고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가지고 내달리고 있다는 점이 예외입니다만...

스튜디오딘 Fate에서 안습 작화력을 보여주더니 도화월탄에선 과거와 단절한 퀠리티를 선보여 혼란스럽게했고

마지막부터 거꾸로 진행이라는 역발상을 보여 주었는데...(1화 감상평이 전부..."이거뭐지?" 였다..)

최근 진행을 보고 하고 싶은말은...

"당신들 역주행이라는 설정 까먹었지?"


뭔가 이야기가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내용이 이어지는군요

또다시 낚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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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프닝부터 대박 낚시이긴 했지만요...

(위 오프닝 장면은 내용과 전혀 연관성이 안보입니다....)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8/03 17:22

지금이야 대체 어디가 소녀인지 의심이 가는 스트라이커즈가 진행중이지만

과거에도 이게 과연 마법소녀라는 제목을 달아도 되는지에 대한 당위성은 상당히 의심이 갔었죠

마법소녀물의 기본을 뒤흔드는 메카닉적인 작동 모습

1기때는 약간 일탈정도 였는데 2기때까서는 대놓고 신장르...

이 순간이 바로 신장르 선언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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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로드라니.....
카트리지 로드라니.....
카트리지 로드라니.....

이게 지금 뭐하는겨.....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TAG 나노하
애니2007/07/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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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아이디어 자체는 여러나라에 퍼쳐있는 괴담이다.

이 노트에 이름을 적힌사람은 죽는다. 여기에 살을 덧붙인 작가의 실력이 매끄러울 뿐이다.


근데 이걸 보다보면 삼국지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 때가 생긴다.

삼국지가 제갈공명이 죽은 뒤 재미없듯이.....

데스노트로 L에 죽은뒤 재미 없다. (왠 초콜렛에 미친 놈과 자페증 같은 두녀석이 나다니며 설친다.)


사실 L이 죽는다는게 꽤 충격적이었고 거기서 끝났으면 딱 좋았을 만화다.

왜 항상 악인은 마지막에 죽거나 새사람이 되는 거냐 ....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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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후 처음 등장하신 우리의 크로노 제독

무려 제독입니다.ㅡ.ㅡ;; 더군다나 2기에서 3기로 넘어오는 동안 플래그 꽂혀서 유부남 되신분입니다.

기동 6과의 후견인인지라 다른 후견인인 카림과 상담중입니다.


이 순간 "나 나쁜 사람"이라는 포스를 뿌리시며 등장하는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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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상 센스만으로도 나쁜 사람이라는게 충분히 느껴집니다.

또한 아래의 회전하는 특이한 문양의 마법진으로 부터도 나 주요 소제중 하나에요 라는 포스 좔좔

사실 저 아래 회전하는 마법진(?)은 구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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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알기 쉬운 복선 구조..OTL

(여담이지만 제작사 특기인 지속적인 뜯어 고치기가 오프닝에 미치는 중입니다. DVD 구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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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시간만으로 한편의 플레이 타임을 반정도 채우는 폭거를 저지른 부하들과 달리 여전히 변신장면 생략

높으신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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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천의 서 AS의 중심이 되는 물건 이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묘사로는 무언가 성질이 변했더군요

(외향만 똑같지 마력의 저장이라는 성질은 완전히 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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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는 원거리 광역 마법이 특기랍니다. (코믹스에서도 광역 S랭크의 자존심을 보여주마 라는 묘사가 있죠)

오랫만의 원거리 마법이라는 당신도 나노하에게 물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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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럽쇼 5개?   이 분 나노하보다 랭크가 더 높았죠 SS....근데 지금 S로 한정해제 중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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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하의 친구될 자격이 넘치는 포격 실력이십니다.

피미터 풀해제도 아닌데 작렬하는 포격의 규모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것도 일부입니다. 비슷한게 서너발 같이 날아 갔죠.....)

광역특성이라지만......

하야테보다 더 강하다는 이야기가 도는 기사 카림은 정말 걸어다니는 아르캉시엘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위력의 소유자의 리미터 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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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순해..... 아니 간결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리미터지만...

원터치에 그 일파가 가지고 있는 리미터 해제....

역시 기동 6과는 하야테 군벌....



근데 왜 하야테만 변신 장면이 허접한거요!

다른 캐릭들 변신장면에 쏟는 노력의 반만이라도 쏟아 보란 말이요

에리오보다 더 짧고 간결하다니 너무하잖아요....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05/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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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어디가 마법"소녀" 라는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접어두고

(감독이라는 작자는 여자아이는 마음만 반짝반짝 빛나면 소녀라는 소리를 어디선가 지껄였지...ㅡ.ㅡ;;)

5화를 보면서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대체 변신 시간이 몇분이야?"

"벌써 플래그 꽂았냐?"

따위 보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심야 방송!"

너무 묘사가 노골적이다....이건 그래도 마법소녀라는 타이틀 이라구 모두 이미 잊은거 같지만...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TAG 나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