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2007/12/22 00:50


느릿느릿 나오는 한국어판 덕에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수고를 하게 해주시는 출판사에 감사를....

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굴러가는 면이 있는데 뭐 그것도 나쁘지 않지요

역시나 '회오리' 라는 거죠.. 그런거에요

원작 삽화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가 생각과 다르네요

'영원한 연인' 별칭으로 불리길레 영시미아를 가진쪽이 여자고, 남자일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뭐 요한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미 남자 이름이지만 말입니다.

웬지 얀데레 포스가 넘치는 분이군요 ㅡ.ㅡ;; 

근데 등장씬의 배경음악이 ....어디서 따오는건지 참....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1/23 23:07


지금까지 플레이 해본 게임이나 본 영화 애니중에서 가장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페이트에 나오는 에미야 시로를 꼽습니다.

나쁜사람은 아니면서 남의 말을 전혀 안듣고 남들에게 갚을수 없는 부채를 억지로 지우는 사람

강요된 선의도 악의만큼 상대가 참기 힘든것중에 하나죠 게다가 자각증상도 없고...


작안의 샤냐 2기 8화에 비슷한 놈이 등장했습니다.

인물 컨셉은 어린 미소년인거 같습니다.

이 녀석도 상당히 엄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

페이트에서고 그 가짜 신부가 지적했듯이 이 소년의 소망은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빠진다.

누군가가 목숨의 위기를 맞는다를 전제하는 소망이죠. 게다가 전부 구할 수 는 없다는 또다른 결론도.....


왜 요즘들어서 이렇게 미묘한 성격파탄자 설정이 많이 등장하는지...ㅡ.ㅡ;;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1/03 19:36

대체 언제 작안의 샤나가 장르가 연애물이 된겁니까?

1기때 내용을 보면 분명 액션이 주가 되고 있었고

2기 초반도 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액션 위주의 컨셉이었는데 (위 장면은 오프닝에 나오는 장면이지만)



갑자기 이게 뭐죠...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째 2기 오프닝 부터 조짐이 좋지 않고 찝찝하더니 갑자기 연애물로 돌변하는 군요

샤나, 요시다, 유우지의 삼각관계에서 한발짝 더나간 4각 관계

소설에서도 별로 이런 조짐은 없었는데 (아직 발매가 안된 건지도 모르지만)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전부다 사랑싸움, 애증, 치정극으로 흘러가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건가요?

제작자님들 자제 좀 부탁드려요. 그런건 드라마만으로 차고 넘칠 지경이랍니다.

여기저기 가지 치다가 본래의 재미를 잃으면 망하는 지름길이건만..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
애니2007/10/27 02:42


우리나라에도 소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만 그 발매 속도가 기어가는 작안의 샤나

1기때도 나름 책의 내용을 잘 압축해서 가져온 편이기는 했죠

프리아그네가 왠 변태정신병자로 망가지는 장면 빼면 봐줄만 합니다.

약간 내용을 고치기는 했지만 원작이랑 비슷하게 재 구성한 극장판이 나왔으니 더 이상 논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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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나온다는 기사는 인터넷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거 같은데

실제로 방영이 시작된 것은 몰랐는데 오늘 우연히 웹을 해매던중 시작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오프닝 곡이야 1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을 택했더군요

노래 자체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래가 주는 이미지 (씩씩한 이미지?) 같은게 비슷하더군요

엔딩곡은........*.* !!!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엔딩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낮은 톤으로 흐르면서 잔잔하게 깔리는거 반주도 적고 곡의 기교도 적은..(이펙트는 많이 들어 간거 같은데..)

이번에도 스폰서 나오기 직전에 넣어둔 정지 영상 볼만 하군요


국내에는 9권까지 나온뒤 0 권이 나왔던데 뭐하는 짓인지....

빨리빨리 번역 달리란 말입니다.

일본어 아는 분들이 원판 사서 읽고 네타하는거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란 말입니다.
Posted by 방황하는자 최종신호